박PD는 첫 번째 헤드 셰프로 나선 최우식에 대해 "기존에 우식 씨는 홀에 많이 있었고, 주방 보조를 하는 편이었다. 서버나 홀 위주로 일을 했을 때 굉장히 일손이 야무졌다"고 전했다.
이어 "캐릭터는 허술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손도 야무지고, 일도 시원시원하게 해서 식당 콘텐츠를 같이 했던 분들은 일머리가 좋은 타입이라고 항상 얘기를 하신다"고 덧붙였다.
이어 "캐릭터는 허술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손도 야무지고, 일도 시원시원하게 해서 식당 콘텐츠를 같이 했던 분들은 일머리가 좋은 타입이라고 항상 얘기를 하신다"고 덧붙였다.
루키 셰프 최우식과 새 인턴 고민시의 남매 케미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PD는 "이번에는 주방에서도 웃음을 최우식 씨가 만들어주지 않을까 싶었다. 고민시 씨와 합도 좋았다"고 언급했다.
또 "최우식 씨는 고민시 씨를 자기 여동생처럼 생각했다. 갈수록 고민시 씨가 최우식 씨 말을 안 듣는데, 그런 남매 같은 케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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