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못간 웃덬들도 있겠구나
앞에 브이는 형, 그 옆에는 형수님 계신 사진이고
그 우리가 아는 필름 카메라로 찍었대
필름 카메라 사진의 색감을 좋아해서 좋아하는데
그러니 제 사진(우식이)이 별로 없거나 다른 사람이 찍어주니 핀트 나가는 등 그렇게 나온대 (이건 또 다른 사진 보면서 한 얘기)
못간 웃덬들도 있겠구나
앞에 브이는 형, 그 옆에는 형수님 계신 사진이고
그 우리가 아는 필름 카메라로 찍었대
필름 카메라 사진의 색감을 좋아해서 좋아하는데
그러니 제 사진(우식이)이 별로 없거나 다른 사람이 찍어주니 핀트 나가는 등 그렇게 나온대 (이건 또 다른 사진 보면서 한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