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ㅇ난감'에 출연한 최우식도 미담의 주인공이었다. 김요한은 "제가 막내고 신인이다 보니까 우식이 형 같은 경우 제가 연기적으로 힘들 때 먼저 와서 얘기도 해주시고 친형처럼 대해주셨다. 무엇보다 제가 소속사가 없었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직접 종이와 펜까지 가져와 그려주시면서 '이런게 좋다'고 마인드맵처럼 해주셨다"고 회상했다.
https://naver.me/5R8IFLZm
'살인자ㅇ난감'에 출연한 최우식도 미담의 주인공이었다. 김요한은 "제가 막내고 신인이다 보니까 우식이 형 같은 경우 제가 연기적으로 힘들 때 먼저 와서 얘기도 해주시고 친형처럼 대해주셨다. 무엇보다 제가 소속사가 없었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직접 종이와 펜까지 가져와 그려주시면서 '이런게 좋다'고 마인드맵처럼 해주셨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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