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독주 시작되나..'살인자ㅇ난감' 강렬한 캐릭터 스틸
개성 강한 원작 캐릭터에 자신만의 색을 확실히 입힌 최우식, 손ㅅㄱ의 열연은 빼놓을 수 없는 관전포인트다. 최우식은 자신이 죽인 사람들이 악랄한 범죄자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서서히 변모하는 이탕의 서사를 다이내믹하게 그려낸다.
최우식은 "이탕이 겪는 심리 변화에 집중했다. 이탕이 마주하는 상황들, 그리고 그가 '살인'을 이어감에 있어서 겪는 고민과 감정들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밸런스를 맞추는 데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https://naver.me/5IThAJSt
하 탕이 기대할수밖에 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