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생머리 렌타냥
앞머리 눌리는 모자 때려주고 싶어 아니 팰래!!!
파리의 소녀에겐 댄스타임 ㅋㅋㅋ 왜 더 기억이 안나는거죠 ㅠㅠ
렌타냥 칼 뽑을 때 야옹 해서 꽤 귀여웠고 삼총사에게 눈총을 받음
마지막 엔딩씬에서 렌타냥이 다 같이 하자고 자기가 아버지 정의는하면 살아 있습니다 해달라고 요청 함
우리 렌타냥이 많이 컸다 눈물 ㅠㅠㅠ
퇴근길에 오늘 목상태 안 좋아서 많이 걱정 했댔는데 평소랑 좀 다른 톤이긴 했는데 그래도 역시 천재처럼 넘 잘해냈음
너무 귀엽고 소중한 민기야 일요일날도 보자
이제 몇회 안남았다니 믿을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