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야 렌타냥 노린거양
왜이렇게 귀여운건데
칼뽑을때 냐옹이라고하고
절도 하고 하 이 귀여운 렌타냥
인사할 때 환호성도 즐기고
진짜 최민기 최민기 최민기 외치고싶은거 꼭 참느라 넘 힘들었다
퇴근길엔 더 잘하겠데 ㅠ 이 농약같은 밍기야
매번 느끼는거지만 넘 잘해줘서 고마워 넘 고마워 오늘도 푹자장
난 오늘 자기 글렀어 ㅠㅠ
아 글고 오늘 가운데 가르마에 웨이브줘서 더더욱 귀여웠어
모자가 넘 커선지 푹 눌러쓰는거 어떻게 안될까요 ㅠ
그와중에도 눈빛은 어찌나 초롱초롱한지 눈별박!
그리고 오늘 특히 코찡긋 많이본것같아
n번째 공연이지만 내기준 최고였고 오늘 캐스팅 좋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