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솔로앨범 'Ren'dezvous'를 위해 렌은 SEED와 SEASON 등 두 가지 버전의 비주얼을 준비했다. 그를 상징하는 것들이 모여 씨앗(SEED)을 이루고 이를 토대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렌의 시즌(SEASON)이 시작된다.
그동안 활동했던 사진들 다 붙어있는것만 봐도
얼마나 생각하고 준비했는지 보여ㅜㅜ 첫솔로니까 그동안 본인을 함축해서
보여주는거 같아서 멋져 우리 민기!!
그동안 활동했던 사진들 다 붙어있는것만 봐도
얼마나 생각하고 준비했는지 보여ㅜㅜ 첫솔로니까 그동안 본인을 함축해서
보여주는거 같아서 멋져 우리 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