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았지만 일단 벌벌 떨고 눈물 줄줄 흘리면서 봤던 첫공이 젤 기억에 남는데
첫공 제외하면 렌뒥 어부바하다가 바지터져서 파란 걸레 대고 팔랑거리면서 공연한날 너무 좋았다
그날 앵밴들이랑 재밌는 장면도 많았던거 같고 너무 좋아서 며칠동안 계속 생각났어
율츠학이 처음으로 사탕 물려줬던 날도 기억나 약간 충격...
아니 뭐저런 귀여운 헤드윅이 ㅋㅋㅋㅋ 민기만의 새로운 노선이 시작되는거 같은 날이었어
그래서 난 렌율이 마지막까지 최애페어야
다 좋았지만 일단 벌벌 떨고 눈물 줄줄 흘리면서 봤던 첫공이 젤 기억에 남는데
첫공 제외하면 렌뒥 어부바하다가 바지터져서 파란 걸레 대고 팔랑거리면서 공연한날 너무 좋았다
그날 앵밴들이랑 재밌는 장면도 많았던거 같고 너무 좋아서 며칠동안 계속 생각났어
율츠학이 처음으로 사탕 물려줬던 날도 기억나 약간 충격...
아니 뭐저런 귀여운 헤드윅이 ㅋㅋㅋㅋ 민기만의 새로운 노선이 시작되는거 같은 날이었어
그래서 난 렌율이 마지막까지 최애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