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번주 공연 자리가 제이미석 2열 4열 그랬는데 재예매하면서 1n석으로 다 밀렸어
그날 재예매 티켓팅들 많아서 용병을 못구해서 ㅠㅠ
처음엔 그래도 1층이 어디야 막공 가는게 어디야 싶었고 어제 공연도 너무 좋았는데
이제 두번 남았다고 생각하니까 그중 한번은 앞에서 얼굴 보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해
1n 열로 밀렸을때도 부산공연 제이미석이어서 그걸로 위안 삼았는데 이제 그것도 없어지고ㅠㅠㅠ
자꾸 양도 서치해보는데 진짜 이제 양도가 하나도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