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케이팝에 오프라는게 가능한 마지막 시기였던거 같아 팬들은 마스크 꼈지만 그래도 민기 얼굴은 볼 수 있었고 악수도 할수 있었고 지금 생각하니 꿈만같다 물론 난 광탈이었지만 행복한 민기볼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