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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가에 따르면 민호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소름’에 출연한다.
‘소름’은 옴니버스형 8부작 드라마로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배경과 소품에서 주는 공포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10월~11월 카카오TV에서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최근 촬영을 시작했다.
민호는 의문의 편지를 받은 청년 역을 맡아 하나의 에피소드를 이끌어간다. 앞서 배우 ㅊㅈㅇ와 트로트가수 ㅈㄷㅇ도 다른 에피소드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연출은 영화 ‘기담’ ‘무서운 이야기’ ‘곤지암’ 등을 통해 공포 장르에서 개성을 드러낸 정범식 감독이 맡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382/0000933423
15일 방송가에 따르면 민호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소름’에 출연한다.
‘소름’은 옴니버스형 8부작 드라마로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배경과 소품에서 주는 공포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10월~11월 카카오TV에서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최근 촬영을 시작했다.
민호는 의문의 편지를 받은 청년 역을 맡아 하나의 에피소드를 이끌어간다. 앞서 배우 ㅊㅈㅇ와 트로트가수 ㅈㄷㅇ도 다른 에피소드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연출은 영화 ‘기담’ ‘무서운 이야기’ ‘곤지암’ 등을 통해 공포 장르에서 개성을 드러낸 정범식 감독이 맡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382/0000933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