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zoZiJ
주인공 최진혁, 박주현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가 8월 17일 베일을 벗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좀비 비주얼로 완벽히 변신한 채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는 최진혁(김무영 분)과, 서치라이트를 비추며 수사에 몰입한 박주현(공선지 역)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음산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미스터리한 사건 현장 속, ‘사건 많은 우리 동네에 좀비가 산다?’라는 문구가 긴장감을 자극한다. 최진혁의 섬뜩한 좀비 비주얼과 대비되는 ‘그게 나다’라는 문구가 유쾌한 분위기까지 더하고 있다.
특히 코트와 셔츠로 완성한 댄디한 옷차림의 ‘좀비’ 최진혁과, 꾸밈없는 트레이닝 차림을 한 박주현의 상반된 스타일이 서로 다른 캐릭터의 매력을 예고하고 있다. 겉모습부터 태생까지 180도 다른 두 존재는 어쩌다 손을 맞잡게 된 것인지, 두려울 것 하나 없는 좀비와 깡다구로 가득한 인간이 어떤 수사를 펼쳐나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http://naver.me/G3tk4x2j
주인공 최진혁, 박주현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가 8월 17일 베일을 벗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좀비 비주얼로 완벽히 변신한 채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는 최진혁(김무영 분)과, 서치라이트를 비추며 수사에 몰입한 박주현(공선지 역)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음산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미스터리한 사건 현장 속, ‘사건 많은 우리 동네에 좀비가 산다?’라는 문구가 긴장감을 자극한다. 최진혁의 섬뜩한 좀비 비주얼과 대비되는 ‘그게 나다’라는 문구가 유쾌한 분위기까지 더하고 있다.
특히 코트와 셔츠로 완성한 댄디한 옷차림의 ‘좀비’ 최진혁과, 꾸밈없는 트레이닝 차림을 한 박주현의 상반된 스타일이 서로 다른 캐릭터의 매력을 예고하고 있다. 겉모습부터 태생까지 180도 다른 두 존재는 어쩌다 손을 맞잡게 된 것인지, 두려울 것 하나 없는 좀비와 깡다구로 가득한 인간이 어떤 수사를 펼쳐나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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