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YQjeo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맑게 웃으며 눈을 마주치려하는 공선지와 귀찮다는 듯 시선을 피하는 김무영의 모습이 담겼다. 최진혁의 인간미 넘치는 표정과 박주현의 밝은 에너지로 인해 유쾌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정의감 가득한 두 사람은 미제 수사로 인연이 맞닿아 좀비판 셜록과 왓슨으로 활약, 찰떡 호흡을 자랑할 예정이다. 과연 이들은 관계의 첫 단추를 어떻게 꿰게 될지, 서로 다른 두 존재가 무사히 함께해나갈 수 있을지 예측할 수 없는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최진혁은 중절모와 가죽 재킷을 장착하며 탐정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을 보인다. 뿐만 아니라 댄디하고 말끔한 외모를 자랑하는 '신개념 좀비'로 등장해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좀므파탈' 좀비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좀비탐정'은 하반기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맑게 웃으며 눈을 마주치려하는 공선지와 귀찮다는 듯 시선을 피하는 김무영의 모습이 담겼다. 최진혁의 인간미 넘치는 표정과 박주현의 밝은 에너지로 인해 유쾌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정의감 가득한 두 사람은 미제 수사로 인연이 맞닿아 좀비판 셜록과 왓슨으로 활약, 찰떡 호흡을 자랑할 예정이다. 과연 이들은 관계의 첫 단추를 어떻게 꿰게 될지, 서로 다른 두 존재가 무사히 함께해나갈 수 있을지 예측할 수 없는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최진혁은 중절모와 가죽 재킷을 장착하며 탐정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을 보인다. 뿐만 아니라 댄디하고 말끔한 외모를 자랑하는 '신개념 좀비'로 등장해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좀므파탈' 좀비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좀비탐정'은 하반기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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