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3024458
배우 최진혁이 쉼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0일 일간스포츠에 "최진혁이 KBS 2TV 새 드라마 '좀비탐정' 주인공을 맡는다"고 밝혔다.
최진혁은 탐정 사무소 CEO 김무영을 맡는다. 과거 기억을 잃은 그는 좀비로서 자신의 운명을 겸허히 받아들이기로 하고 먹고 살기 위해 야산에 숨어 지내면서 발음과 걸음걸이 교정 등의 피나는 연습을 한다. 무연고 시신을 발견하게 되고 '김무영'이라는 신분을 세탁해서 마을로 잠입, 탐정이 돼 좀비생 2막을 열게 된다.
'좀비탐정'은 부활 4년차 좀비가 탐정으로 신분 세탁 후 인간 세상에서 고군분투하는 생존기를 다룬 예능극이다. 섹시함과 야생미를 겸비 한 훈내 진동 외모와 한 줌의 재가 되지 못한 기구한 사연으로 눈물샘을 자극하는 새로운 좀비 캐릭터를 통해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색다르고 신선한 재미를 줄 예정이다.
배우 최진혁이 쉼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0일 일간스포츠에 "최진혁이 KBS 2TV 새 드라마 '좀비탐정' 주인공을 맡는다"고 밝혔다.
최진혁은 탐정 사무소 CEO 김무영을 맡는다. 과거 기억을 잃은 그는 좀비로서 자신의 운명을 겸허히 받아들이기로 하고 먹고 살기 위해 야산에 숨어 지내면서 발음과 걸음걸이 교정 등의 피나는 연습을 한다. 무연고 시신을 발견하게 되고 '김무영'이라는 신분을 세탁해서 마을로 잠입, 탐정이 돼 좀비생 2막을 열게 된다.
'좀비탐정'은 부활 4년차 좀비가 탐정으로 신분 세탁 후 인간 세상에서 고군분투하는 생존기를 다룬 예능극이다. 섹시함과 야생미를 겸비 한 훈내 진동 외모와 한 줌의 재가 되지 못한 기구한 사연으로 눈물샘을 자극하는 새로운 좀비 캐릭터를 통해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색다르고 신선한 재미를 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