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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갈'이 강렬한 최종회를 예고했다.
17일 종영하는 OCN 토일극 '루갈'의 배우들이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인공눈 히어로 강기범으로 분해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던 최진혁은 "7개월여를 촬영하면서 많은 액션신이있었음에도 스태프들의 배려와 도움 덕분에 큰 부상 없이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통쾌한 액션과 기막힌 반전이 기다리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독방에 안 올라온 것 같아서 가져왔오
큰 부상 없이 마무리한게 정말 다행이야 ㅠㅠ
지녁 7개월 동안 수고했어!!
'루갈'이 강렬한 최종회를 예고했다.
17일 종영하는 OCN 토일극 '루갈'의 배우들이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인공눈 히어로 강기범으로 분해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던 최진혁은 "7개월여를 촬영하면서 많은 액션신이있었음에도 스태프들의 배려와 도움 덕분에 큰 부상 없이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통쾌한 액션과 기막힌 반전이 기다리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독방에 안 올라온 것 같아서 가져왔오
큰 부상 없이 마무리한게 정말 다행이야 ㅠㅠ
지녁 7개월 동안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