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찾아 보다가 넘 귀여워서 ㅋㅋㅋㅋㅋㅋ
카페에서 하루종일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사람인데 얼마나 말하고 싶었을까 ㅋㅋㅋㅋㅋ
최진혁은 분명 몸은 지친 듯했지만 인터뷰를 하는 그 자체에 고마움을 느끼는 겸손한 배우였다.
"인터뷰가 너무 하고 싶었어요. 촬영하면서 겪은 것도 많고 얘기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예능에 나갈 수도 없고 인터뷰 아니면 할 데가 없었거든요. 막상 오면 재밌는데 요즘엔 체력이 좀 힘들고 언플하는 거 같아서 좀 쉬려고요. 비슷한 기사가 많이 나가서 민망한 게 있더라고요."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04&c3=00&nkey=201305150914423&mode=sub_view
카페에서 하루종일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사람인데 얼마나 말하고 싶었을까 ㅋㅋㅋㅋㅋ
최진혁은 분명 몸은 지친 듯했지만 인터뷰를 하는 그 자체에 고마움을 느끼는 겸손한 배우였다.
"인터뷰가 너무 하고 싶었어요. 촬영하면서 겪은 것도 많고 얘기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예능에 나갈 수도 없고 인터뷰 아니면 할 데가 없었거든요. 막상 오면 재밌는데 요즘엔 체력이 좀 힘들고 언플하는 거 같아서 좀 쉬려고요. 비슷한 기사가 많이 나가서 민망한 게 있더라고요."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04&c3=00&nkey=201305150914423&mode=sub_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