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꽃님이 일일드라 그런가 131회동안 고답만 반복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는 여주대로 악녀가 못된짓해도 비밀 오해당해서 부당한 일 당해도 비밀 상혁이만 나중에 알아서 못된놈 되고 ㅋㅋ
여주엄마는 엄마대로 할머니가 찾아와서 못된짓해도 비밀 아들 있는것도 비밀 아들 찾아도 비밀 어디 아파도 비밀 죄다 말안하고 혼자 속끓이다
무슨일 일어난지 모르는 상혁이한테만 왜 엄마 원망하냐는 소리듣게 만들고
상혁이 아빠랑 할머니도 자기네들끼리 비밀 ㅋㅋㅋ
상혁이 혼자 뭐도 모르는 사람 만들어놓고서 나중에 왜 그런식으로 말하냐고 혼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혁이가 대체 뭔죄냐고 주변사람들이 지들맘대로 애를 휘둘러놓고선 다 상혁이 탓만함 어휴..
상혁이 나오는 부분하고 스토리 진행부분만 넘겨서 보는데도 좀 보기가 힘들었다 ㅋㅋ 뒤로 갈수록 더 답답해져
특히 여주엄마 아픈거 말안하는건 진짜 이해안되고;;;;
암튼 장편 필모하나 좀있으면 끝낸다 ㅋㅋㅋ
그와중에도 귀엽고 예쁜 애기 상혁이 ㅋㅋㅋㅋ
그래도 상혁이는 귀엽고 예쁘고 짠하고 알콩달콩 연애도 하고 질투도 하고 울기도하고 옷도 예쁜거 많이입는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