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제 어젠가) 얼랍1에서 갑자기 조끼랑 셔츠를 찢어버려가지고 순간 뭐지 첫공도 찢었던가 내가 본게 맞나? 싶었어ㅋㅋ
풀어헤친채 날아다니는데 와 진짜 잶하이드는 짐승이야ㅋㅋㅋ
컨프롱에선 '니가 죽어도 나는 살아' 이 부분을 원래랑 다르게 불러줬는데 넘 좋았어서 담번에도 또 해주면 좋겠어!
글고 댄져...!! 와.. 너무 놀랬네 과자루시랑 합 장난 아냐ㅋㅋ
이 때 루시가 신발도 벗고 나오는 장면이라 키차이도 엄청나서 넘버 제목 그대로 댄져러스하더라
래드랫에서 루시가 뺨 맞은담에 지킬한테 얼굴 봐달라할때도 그렇고
쇼파 키스신에서도 그렇고 다 키차이가 커가지고 고개 숙이고 한참 내려가는거 넘 좋아
글고 지금이순간ㅠㅠ 클라이막스로 갈수록 감정 고조되면서 환희에 찬? 확신으로 바뀌어가는 그 표정이랑 눈빛도 넘 좋고 넘버 끝나고 여운도 넘 좋았어ㅠㅠ
(물론 바로 뒤에 짐승으로 변신하고 셔츠 찢어서 여운 금방 잊고 충격받았지만ㅋㅋ)
아 엠마가 실험실 찾아왔을 땐 잶 살짝 눈물 나와가지고 눈가에서 번졌는데 나중에 손바닥으로 양쪽 눈 한번씩 찍어서 눈물 닦아내더라
잶 이사회씬도 그렇고 감정연기할 때 눈 벌개지면서 눈 촉촉해지는거 좋아
오늘 페어합도 넘 좋았어서 담 무대도 더 기대된다
앞으로 점점 더 날아다닐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