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취로 부분 부분 불호인 부분이 없는건 아닌데
뒤에 영상 나오는건 쪼금 오글거림
그거 말고는
중요 장면 다 좋은데
1막에선 장미꽃으로 코 가리고 크르스티앙 외투 대신 입고 고백하는장면
2막에선 노년 시라노 등장부터 커튼콜까지 다 좋아
마음아파서 심장 뻐근해지는거 오랜만에 느껴보는거같아
이런 작품 해줘서 넘 좋다
뒤에 영상 나오는건 쪼금 오글거림
그거 말고는
중요 장면 다 좋은데
1막에선 장미꽃으로 코 가리고 크르스티앙 외투 대신 입고 고백하는장면
2막에선 노년 시라노 등장부터 커튼콜까지 다 좋아
마음아파서 심장 뻐근해지는거 오랜만에 느껴보는거같아
이런 작품 해줘서 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