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공도 우뢰와 같은 환호와 리액션으로
재롤도 행복하고
킹키를 즐기는 우리도 행복하자
10월을 드릅게 기다렸다는 잶처럼
나도 목 빠지게 오매불망 기다렸다구
컨베이어 타면서 신나게 질러주고 이쁘게 웃는 잶 빨리 보고싶다
소문에 울 언니 2단치마 사라졌다던데
그게 울언니 시그니처 같아서 나 쫌 좋았거든 ㅋㅋㅋㅋ
사알짝 아쉽네
지난 시즌 막공 즈음에 해줬던 농담
이번 첫공에도 해줬다던데 이거 이번 시즌 디텔로 아예 가져온거면
낫마파 들으면서 또 매번 가슴 미어지겠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