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극 끝나고 나오면서 저 기사를 보느라 정신 나가고 취켓(ㅠㅠ)까지 하느라 오늘 재르메스 얘기하는거 깜빡 했네 ㅋㅋㅋ
지데스랑 기싸움 하는 것도 너무 좋고 진실송 때 눈물 흘리는 것도 좋고 최근 재르메스 너무 좋아
이 얘기 하려던건 아니고 도입부 아잇 오늘 다시 혀 끌끌 차더니 다시 한번 더 아잇 하며 호응 유도했고 두번째는 다들 제대로 했어 ㅋㅋㅋ
그리고 300회 때 페르세포네 소개 같이 하는 이벤트 이후에 화요일에도 그렇긴 했는데 오늘은 '뒤집힌 세상의 여왕' 요때 객석에 같이 하자고 유도하고 '페르세포네'할 때 박수도 유도하더라구
담에 가는 잶덬들 참고해서 자신있게 하라고 얘기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