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면서 뒤로 돌았을 때 뒷머리 라인이 눈에 들어왔는데 길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아래쪽이 한쪽 방향으로 컬 같은거 생길 정도로 더 길었더라구 ㅋㅋㅋㅋㅋ 그게 또 귀엽고...
레미랑 라파이 끝나고도 머리 그대로길래 새 작품 들어가면 자를건가 보다 했는데 아니네... 시카고랑 하데스타운 헤어스타일은 조금 짧아야 스타일링 하기 편할텐데 ㅋㅋㅋ 뭔가 자르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있나 또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덮머재림 좋아해서 머리 기르는 것도 좋긴 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