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순수한 피해자일 뿐인 유일한 사람인데
우리 빌리는 돈미새라
록시나 벨마에게는 그게 무시 혹은 약간의 연민 뭐라도 앞에 있는 존재라는 인식이 있는데
정말 에이머스는 무존재 취급이라 짠하단말야
근데 그 셀로판씨랑 말할 때 저런 잶의 깐족이 너무 귀엽단말야
박제 두 곡이 전부 1막이라 2막은 그저 신기했는데
깐족도 그렇고 래즐대즐 지팡이 잔망도 그렇고 재판 개수작질 록시랑 티키타카까지 너무 재밌어
더우니까 시원하게 오케 연주 터뜨려주는 시카고로 가고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