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이미란 캐릭터에 언제 사랑에 빠진거냐고 물어보면
너무 단호하게 말할 수 있어
식사의 까리한 재이미도
무투패의 날아다니는 재이미도
재무엘의 할부지 연기장인 재이미도
미라클의 개수작 재이미도
너믿않의 절절한 재이미도
노바디의 괴로워 아파하는 재이미도 다 좋지만
캐시를 바라보며 불러주는 모습은 정말 너무 좋아
노바디 진짜 용서 못하겠는데
저 부분 때문에 또 사랑할수밖에 없어
재이미란 캐릭터에 언제 사랑에 빠진거냐고 물어보면
너무 단호하게 말할 수 있어
식사의 까리한 재이미도
무투패의 날아다니는 재이미도
재무엘의 할부지 연기장인 재이미도
미라클의 개수작 재이미도
너믿않의 절절한 재이미도
노바디의 괴로워 아파하는 재이미도 다 좋지만
캐시를 바라보며 불러주는 모습은 정말 너무 좋아
노바디 진짜 용서 못하겠는데
저 부분 때문에 또 사랑할수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