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사실 뽑을 수가 없긴한데 난 그라나다 랑 산타페 두개인 거 같음ㅋㅋㅋㅋㅋㅋ 그라나다는 그 청량분위기+ 바람 솔솔+ 성악잶이 너무 좋았고 산타페는 그런 목소리로 노래 불러주는 건 또 처음인데 너무 사람 설레게 부름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