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까지 했으면 전체 인생에서 아직도 야구하던 시절이 더 길텐데 부상으로 그만뒀음 얘기하기 꺼려할수도 있을텐데 야구할때 정말 자기가 노력해보기도 했고 또 다른길을 잘 찾아서 또 성격도 자존감높아보여 그래서 그런지 미련없이 산뜻해보여ㅋㅋㅋ
지금도 야구 좋아하는거 귀엽고ㅋㅋ
팀스포츠가 많은 사람들이 같이 작업하는 제작현장이랑 비슷해서 그런지 단체생활 하던 짬있어서 그런것도 배우생활하는디 긍정적으로 영향을 많이미친거 같고 무엇보다 나도 야빠라(비록 으쓱이는 아니지만) 야구했던 얘기 듣는거 재미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