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호주에서 워홀 중인데 여기 요즘 일 진짜 너무 안 구해져서
결국 한인잡으로 알아보고 있음
그러다가 2군데에서 동시에 트레이닝 제의 들어왔는데
1. 한인마트 (캐셔 및 물품 입고)
: 집에서 1시간 거리 그래서 겸업은 어려움
주에 20시간이상 시프트 받을 수 있으나
내가 잘해야만 가능
한국 손님은 거의 없으나 쓰는 영어는 거의 한정적일 듯
2. 일식집 ( 홀 스태프)
: 점심 때만 일함 집에서 30분 거리
주에 많아도 10-15시간 정도 시프트 받을 듯
그래서 저녁에만 하는 세컨잡 알아봐야 함
주 손님 타지 사람이라 영어는 마트보다는 더 많이 함
둘 중 어디가 나을 거 같아? 😭 😢
진짜 일 구하기 너무 어렵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