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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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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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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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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언금 공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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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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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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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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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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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독방 인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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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31 |
2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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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학교 와기 너무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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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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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부모님의 반대에도 중학교 2학년 말에 귀국해, 강남의 연기 학원에 통학하는 등의 노력으로 안양예고에 진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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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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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공주 알바몬 광고 티비에서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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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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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이외있 병규 평 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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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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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옆방에서 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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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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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알바몬 그 태그 말할 때 딕션이 너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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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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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병규 이름이 좋은 수백가지 이유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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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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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영화 관련 타커뮤에서 병규 검색해봤다가 훈훈한 일화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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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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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병규 인스타 팔로워 8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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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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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그리고 경소문 모든 배우분들 스탭들도 너무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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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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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그냥 하루에 두세시간씩 2주동안 혼자 강남역에 지팡이 짚고 돌아다녔다는거에서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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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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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소문아. 네가 어두운 과거, 아픈 과거 트라우마에 사로 잡혔을수도 있지만, 할머니와 할아버지 사랑받아 건강하게 좋은 소년으로 자라줘서 경이로웠어. 초월적인 힘 때문에 경이로운 소문이가 된 것은 아니다. 기특하다. 소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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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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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소문이가 처음부터 완성되면 안되니까 회차별로 자기 나름 성장 레벨을 짰다는것도 대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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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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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인터뷰 보면 진짜 캐해 능력이 어마어마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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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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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경소문2 확정 왜이렇게 든든하지 ? 이미 정해진 떡밥있는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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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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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소문이가 수트를 입고 등장하니 '히어로에 만취한' 고등학생이 어른 흉내를 내고 싶어하는 것 같더라. 그래서 소문이가 수트입은 걸 보면서 '영락없는 고등학생이네, 신나게 수트 입었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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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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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근데 소문이 심정 존나 이해가지 않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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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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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내가 ㅎ 코리아 ㅎㅎ 에이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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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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