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맘아픈 점
5분 후 버스 취소하고 2시간 후 버스표로 다시 샀을때
자꾸만 담배 필 때
미용실가서 머리 단정하게 해달라고 했을 때
전역모자 쓰고 거울보고 살짝 미소지었을 때
(유일하게 웃는 씬....ㅠ)
버스에서 창문열고 바람쐴 때
장례식장 도착해서 엘리베이터 타고 문 닫히니까
슬퍼하는 태수 뒷통수
엘리베이터 내려서 장례식장 들어가기 직전에
엔딩크레딧 올라가면서 태수 흐느끼는 소리 나올때
2. 태수의 부모님이 돌아가셨을거라고 추측하는 점
미용실에서 미용실 원장님이랑 딸 티격태격하는 씬
택시에서 흘러나오는 사고소식 전해주는
라디오를 듣는 태수의 불편해보이는 표정(ㅠㅠ)
3. 그와중에 귀여웠던 거
춘천가는 버스표 달라고 할떄 목소리 너모 귀여움,,,
짬뽕먹고 담배필때 쪼꾸매서 귀여움,,,
미용실에서 머리 깎여질때 귀여움,,,
태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분 후 버스 취소하고 2시간 후 버스표로 다시 샀을때
자꾸만 담배 필 때
미용실가서 머리 단정하게 해달라고 했을 때
전역모자 쓰고 거울보고 살짝 미소지었을 때
(유일하게 웃는 씬....ㅠ)
버스에서 창문열고 바람쐴 때
장례식장 도착해서 엘리베이터 타고 문 닫히니까
슬퍼하는 태수 뒷통수
엘리베이터 내려서 장례식장 들어가기 직전에
엔딩크레딧 올라가면서 태수 흐느끼는 소리 나올때
2. 태수의 부모님이 돌아가셨을거라고 추측하는 점
미용실에서 미용실 원장님이랑 딸 티격태격하는 씬
택시에서 흘러나오는 사고소식 전해주는
라디오를 듣는 태수의 불편해보이는 표정(ㅠㅠ)
3. 그와중에 귀여웠던 거
춘천가는 버스표 달라고 할떄 목소리 너모 귀여움,,,
짬뽕먹고 담배필때 쪼꾸매서 귀여움,,,
미용실에서 머리 깎여질때 귀여움,,,
태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