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규 덕질이 내 유일한 취미나 다름없어서
몰아치는 떡밥 뒤에 갑자기 닥쳐온 이 혹한기가 진짜 믿을수가 없어서 한동안은 혼란 고통 그 자체였어
극복한거 같았는데.. 꼭 덕질때문은 아니지만 최근들어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고 누워있어도 피곤하고 주구장창 잠만 자고 싶은 기분.... 꿈에서 깨고 싶지 않고 막 그랬는데
오늘은 좀 힘차게 살아볼까 싶기도 해... 여전히 너무 귀찮은건 마찬가지고 일도 하기 싫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
그래도 이대로 꿈 속에서만 살 수 없다면 얼른 일어나 앞을 봐야겠지
직면하는게 너무 무서워서 피하고만 있지 않았나 싶어 여전히 무섭지만
몰아치는 떡밥 뒤에 갑자기 닥쳐온 이 혹한기가 진짜 믿을수가 없어서 한동안은 혼란 고통 그 자체였어
극복한거 같았는데.. 꼭 덕질때문은 아니지만 최근들어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고 누워있어도 피곤하고 주구장창 잠만 자고 싶은 기분.... 꿈에서 깨고 싶지 않고 막 그랬는데
오늘은 좀 힘차게 살아볼까 싶기도 해... 여전히 너무 귀찮은건 마찬가지고 일도 하기 싫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
그래도 이대로 꿈 속에서만 살 수 없다면 얼른 일어나 앞을 봐야겠지
직면하는게 너무 무서워서 피하고만 있지 않았나 싶어 여전히 무섭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