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도 대세는 남주한테 온갖 매력 몰빵인데
내가 본 중드 중에 섭남'도' (남주랑 경쟁해볼만큼) 매력있게 잘 그려낸 경우는 뭐가 있나 생각해 봤거든?
내 기준!
용주전기 무간도 - 주자훤 (모자준)
대막요 - 구나리 (호가)
이 정도 ㅋㅋㅋㅋ
혹시 더 생각나는 덬들 있니??
+) 오!! 댓글들 보니 더 기억난다 ㅋㅋㅋ
내가 직접 본 드라마로는
초교전 - 연순(두효) 솔직히 연순서사 더 설득력있다고 느꼈고 ㅋㅋㅋ
꽃그달- 오빙(하윤동) 오빙은 넘나 완벽한 판타지캐를 앞에 배치해둬서 뒤에 나올 남주가.....(코쓱)
향밀침침- 윤옥 (라운희)
이 캐들 다 좋았지....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