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쩔 수 없는 드덬인가봐.......
스포 밟고 이청이 숨 쉬는 것마저 혈압오를 정도로 싫었는데 어느새 보다보니 연기 존잘이라 빠져든다...
얼굴근육 존나 섬세하게 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섬세함 여배한테서 오랜만에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부항도 얘랑 연기할 때 눈에 영혼 들어오는 것 같음ㅋㅋㅋㅋ
때려죽여도 시원찮을 캐릭터인데 연기 잘해서 ㅈㄴ 배덕감 느껴 ㅋㅋㅋㅋㅋ
멀쩡히 꾸미고 치정 멜로극 하나 찍어주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럴 일 없겠지...
스포 밟고 이청이 숨 쉬는 것마저 혈압오를 정도로 싫었는데 어느새 보다보니 연기 존잘이라 빠져든다...
얼굴근육 존나 섬세하게 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섬세함 여배한테서 오랜만에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부항도 얘랑 연기할 때 눈에 영혼 들어오는 것 같음ㅋㅋㅋㅋ
때려죽여도 시원찮을 캐릭터인데 연기 잘해서 ㅈㄴ 배덕감 느껴 ㅋㅋㅋㅋㅋ
멀쩡히 꾸미고 치정 멜로극 하나 찍어주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럴 일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