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무강이었어.
물론 못 느낀 사람들도 있겠지만
섹텐이 정말....
남녀 정사가 나오기 직전 공기의 농밀함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물론 드라마에선 19금은커녕 흔한 키스신 하나 안 나왔지만
2화였나 귀 바로 옆에서 말하면서 악기 가르쳐주고 (ㅈㄴ 성감대잖아요...)
여주가 남주 근처 가기만 해도 남주 몸이 뻣뻣해짐.
여기서 킬포는 여주는 천진난만해서 긴장감 1도 못 느끼니까 남주가 여주 몫까지 더 긴장함
아무 감정 없을 때는 여주 목욕 시중 아무렇지도 않게 들던 애가 이러니까 그 갭이 어후....
여주 중독되서 약 구하러 가야하는데 위험하니까 자기가 가겠다며 미리 상의도 안 하고 여주 몸에 상처내서 칼로 피 묻히더니 그걸 자기 혓바닥에 바름... 미쳤...
후반부에 다른 여자가 남주 어떻게 해볼려고 춘약을 먹였는데 남주가 괴로워하면서 여주랑 즐겁게 일상 함께하던 장면 따올리는데 다들 ㅋㅋㅋㅋㅋ
아니 여주랑 소꿉놀이 수준으로밖에 안 놀았는데 그때 무슨 생각을 햇길래 춘약 먹고 그걸 회상하는 거임...?
미자무강은 진짜 알면 알수록
상상하면 할수록 개 야해....
난 진짜 한중일 드라마 통틀어 이만큼 야한 거 못 봤어.
물론 못 느낀 사람들도 있겠지만
섹텐이 정말....
남녀 정사가 나오기 직전 공기의 농밀함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물론 드라마에선 19금은커녕 흔한 키스신 하나 안 나왔지만
2화였나 귀 바로 옆에서 말하면서 악기 가르쳐주고 (ㅈㄴ 성감대잖아요...)
여주가 남주 근처 가기만 해도 남주 몸이 뻣뻣해짐.
여기서 킬포는 여주는 천진난만해서 긴장감 1도 못 느끼니까 남주가 여주 몫까지 더 긴장함
아무 감정 없을 때는 여주 목욕 시중 아무렇지도 않게 들던 애가 이러니까 그 갭이 어후....
여주 중독되서 약 구하러 가야하는데 위험하니까 자기가 가겠다며 미리 상의도 안 하고 여주 몸에 상처내서 칼로 피 묻히더니 그걸 자기 혓바닥에 바름... 미쳤...
후반부에 다른 여자가 남주 어떻게 해볼려고 춘약을 먹였는데 남주가 괴로워하면서 여주랑 즐겁게 일상 함께하던 장면 따올리는데 다들 ㅋㅋㅋㅋㅋ
아니 여주랑 소꿉놀이 수준으로밖에 안 놀았는데 그때 무슨 생각을 햇길래 춘약 먹고 그걸 회상하는 거임...?
미자무강은 진짜 알면 알수록
상상하면 할수록 개 야해....
난 진짜 한중일 드라마 통틀어 이만큼 야한 거 못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