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남주 귀엽고 착하게 생긴 것 빼고는 건진 게 없어...
남주는 약간 새같이 생겼고 여주는 공룡상이야
스토리는 꽤 개연성있는데 진부한 감도 없지 않음
여주 엄마가 사기치고 도망가서 여주가 내 '마미'가 그럴리 없어! 하면서 결백을 밝히려는 방향으러 진행되는데... 외국에서 학교 좀 다녔다고 뭣만 하면 '마미'거려서 돌아버리는 줄 알았어. 심지어 키도 크고 덩치도 있는데 '마미' 장벽을 느끼게함. 보다보면 재밌을 줄 알았는데 걍 그렇고, 발음 살짝씩 뭉개지는 거도 아쉬움.....
남주는 약간 새같이 생겼고 여주는 공룡상이야
스토리는 꽤 개연성있는데 진부한 감도 없지 않음
여주 엄마가 사기치고 도망가서 여주가 내 '마미'가 그럴리 없어! 하면서 결백을 밝히려는 방향으러 진행되는데... 외국에서 학교 좀 다녔다고 뭣만 하면 '마미'거려서 돌아버리는 줄 알았어. 심지어 키도 크고 덩치도 있는데 '마미' 장벽을 느끼게함. 보다보면 재밌을 줄 알았는데 걍 그렇고, 발음 살짝씩 뭉개지는 거도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