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삼생삼세 드라마로 몰아보고
알수 없는 우울감과 울적한 마음에 처음 글 써본다.
묵연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아서인건지
어쨌든 백천과 야화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끝나는 데도
왜 이리 가슴이 아픈지 ㅠㅠㅠㅠ
가슴 아픈 이유를 모르겠어서 더 답답 ㅋㅋ
주말 내내 드라마 보느라 밥도 제대로 안 먹었더니 내상을 입었음 ㅋㅋㅋ
삼생보고 이렇게 먹먹한 감정 어떻게 추스리는지 아는 덬 있니
주말에 삼생삼세 드라마로 몰아보고
알수 없는 우울감과 울적한 마음에 처음 글 써본다.
묵연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아서인건지
어쨌든 백천과 야화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끝나는 데도
왜 이리 가슴이 아픈지 ㅠㅠㅠㅠ
가슴 아픈 이유를 모르겠어서 더 답답 ㅋㅋ
주말 내내 드라마 보느라 밥도 제대로 안 먹었더니 내상을 입었음 ㅋㅋㅋ
삼생보고 이렇게 먹먹한 감정 어떻게 추스리는지 아는 덬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