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보면 배원이 무공 훔쳤다고 존나 굶기고 고문당하던 부요를 밖으로 빼내서 칼로 찌르고 절벽에서 죽으라고 밀어버리거든
근데 부요가 장손무극 도움 받고 살아나서 바로 복수하러 오는데 배원 얼굴을 칼로 좍좍 베어버림 당연히 피 철철나고 얼굴에 뼈보일 정도라고 나옴
원작에선 배원이 절세미녀에 자기 얼굴에 자부심 쩔어서 얼굴이 그렇게 되면 죽는것만 못하다는걸 알고 가장 적합한 복수를 한거 ㄷㄷ
여튼 얼굴 그렇게 되고 피 철철나는데 배원이 소리질러도 그동안 시녀들을 하도 학대해서 그거보고 시녀들이 못본척 못들은척함 그렇게 치료 늦어져서 얼굴 망가진거로 나오던데
이거 드라마에서 어케 나올까 했거든 ㅋㅋㅋ 사실 그냥 안 나오려나? 했는데 부요가 절벽에서 살아나서 바로 쫓아가길래 오!!!!!!! 이랬는데 역시나 ㅋㅋㅋㅋ 어깨빵 한번 때리고 걍 떠나더랔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자기네 소설에는 잔인 여주 넘쳐나도 공중파 드라마에서는 글케 못 만드는건가 대신에 부요 떠나고 여기선 시녀들이 그동안 학대당한거 복수로 칼로 얼굴 베는거 나오는데 그닥 잔인하진 않더라고 얼굴도 회복하는거 같고 ㅇㅇ
무엇보다 소설에서 나왔던 자기 얼굴에 대한 엄청난 자부심 자체도 안 나오고 배우 자체도 비주얼 진짜 모를이라.. 이 에피가 그닥 파급력이 없었음 ㅋㅋㅋㅋ 원작 본 사람들은 진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같은 부요 성격 고대로 나온 인상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근데 부요가 장손무극 도움 받고 살아나서 바로 복수하러 오는데 배원 얼굴을 칼로 좍좍 베어버림 당연히 피 철철나고 얼굴에 뼈보일 정도라고 나옴
원작에선 배원이 절세미녀에 자기 얼굴에 자부심 쩔어서 얼굴이 그렇게 되면 죽는것만 못하다는걸 알고 가장 적합한 복수를 한거 ㄷㄷ
여튼 얼굴 그렇게 되고 피 철철나는데 배원이 소리질러도 그동안 시녀들을 하도 학대해서 그거보고 시녀들이 못본척 못들은척함 그렇게 치료 늦어져서 얼굴 망가진거로 나오던데
이거 드라마에서 어케 나올까 했거든 ㅋㅋㅋ 사실 그냥 안 나오려나? 했는데 부요가 절벽에서 살아나서 바로 쫓아가길래 오!!!!!!! 이랬는데 역시나 ㅋㅋㅋㅋ 어깨빵 한번 때리고 걍 떠나더랔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자기네 소설에는 잔인 여주 넘쳐나도 공중파 드라마에서는 글케 못 만드는건가 대신에 부요 떠나고 여기선 시녀들이 그동안 학대당한거 복수로 칼로 얼굴 베는거 나오는데 그닥 잔인하진 않더라고 얼굴도 회복하는거 같고 ㅇㅇ
무엇보다 소설에서 나왔던 자기 얼굴에 대한 엄청난 자부심 자체도 안 나오고 배우 자체도 비주얼 진짜 모를이라.. 이 에피가 그닥 파급력이 없었음 ㅋㅋㅋㅋ 원작 본 사람들은 진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같은 부요 성격 고대로 나온 인상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