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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봉수황 용지 왜 언정소설 인기남주였다는지 알겠다 진짜 완전 계략집착쩔어(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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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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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임 ㅇㅇ

나 로설 좋아하는데 진심 계략집착남 사극버전으로 완벽하게 영상화한거 같음

솔까 처음에는 얼굴이 너무 잘생겼길래 얼굴 좀 볼까 싶어서 영상화보집 같은 기분으로 보다가

블로그에 리뷰 있길래 그거 보고 드라마 보니까 거진 이해 가더라고ㅋㅋㅋㅋ근데 진짜 얼굴이세상존잘 아님에 문무 다 갖춘건 물론이고 무엇보다 계략+집착 진짜 ㄷㄷㄷ


용지 정체가 북위군 총사령관이었고 천여경네 사부랑 싸우다가 무공 절반 잃고 심각하게 부상당한 이후에 공주부에 끌려온건데 2년동안 공주부에서 허허실실 있던거 유송 국방 지키고 있는 심경지 제거한다음에 일거에 유송 먹으려는 계획이었고 무엇보다 그게 성공함 ㄷㄷ 공주부도 이미 다 자기 사람으로 채운지 오래였고;

근데 진짜 산음공주한테는 마음1도 없던거 맞고 오히려 극도로 경멸하던거 같은데 주작으로 바꿔치기한 이후에 산음공주 아니다 바로 간파했고 그래도 자기 목적에 딱히 방해되는거 아니니까 그냥 냅두고 심지어 좋아하는 척도 하던거 같은데 그러다 진짜로 좋아하게 됨ㅠㅠㅠㅠㅠ 아 존나 이런 클리셰 너무 좋아ㅠㅠㅠㅠ

주작(초옥)이가 용지 정체 알게된 다음에 나는 너 사랑했는데 너는 나한테 마음 조금이라도 있긴 했냐고 했을때 용지가 마음 조금도 없었다, 다 연기였다 (대사 정확히 기억안남 대충 이런건 맞음) 해서 주작이 상처받고 머리카락 칼로 조금 끊어낸 다음에 다시는 너 보지말고 만나도 우리 모르는 사이라고 헤어졌는데

인제 심경지도 죽었겠다 유송 황제도 죽었겠다 주작이는 자기한테 효용가치 1도 없는데도 계속 주작이 어디가는지 감시하고 보호함

그리고 기주에서 환원이랑 꽁냥꽁냥하니까 주작이 방에 뜬금포로 나타나서 나 떠나고 잘 지내는거 같다고 질투작렬ㅋㅋㅋㅋㅋ 그리고 함께할 사이가 아니라서 끊어내려고 그렇게 말하거지만 내 마음은 속일수 없었다고 너 만나려고 여기까지 잠입한거라고 여튼 고백하는거 박력 개쩔ㅠㅠㅠㅠㅠㅠ

근데 이미 주작이 맘 돌아섰다고ㅠㅠㅠㅠㅠㅠ

여튼 그러고 지금 유송 에피소드 마지막? 17화까지 본건데 북위 장군이 풍태후 지시 받고 용지 배신한다음에 유송에 계속 남게하려고 한 상황에서 화착이 주작 목숨가지고 협박해서 용지가 수세에 몰렸거든(천여경한테 니가 나한테 뭘 어쩔껀데? 하고 존나 당당하다가 화착이 주작 데리고 나타나니까 동공지진함ㅠㅠㅠㅠ)

어차피 죽을텐데 주작이랑 이야기라도 하게 해달라고 둘이 이야기하는데 

용지가 주작이한테 돌아보면 너랑 있었던 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목적을 가지고 접근했고 가장한 모습이었지만 언제 니가 내 마음에 이렇게 들어온지 모르겠다고 사랑도 내 마음대로 할수 있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다고ㅠㅠㅠㅠ

예전처럼 내가 절벽에서 떨어지면 너도 같이 떨어질꺼냐고 하니까 주작이 아니라고함(용지 오해해서) 그러니까 용지 상처받고 절벽에서 뛰어내리고!! 주작이 울부짖는데!!ㅠㅠㅠㅠㅠㅠ 난 진짜 용지 죽었나 했거든 마지막이 너무 처절하고 이미 시체가ㅠㅠㅠ


근데 진짜 죽은줄 알고 나도 겁나 슬퍼했는데 계략용지 집착용지를 내가 간과했어 ㅋㅋㅋㅋ

시체는 뭐 어케 만든지 모르겠지만 여튼 용지 살아있었고ㅋㅋㅋㅋ 그렇게 주작 눈 앞에서 절벽에 뛰어내려서 죽은건 자기에 대한 사랑을 확실히 깨닫고 영원히 잊지 못하게 만드려고 그런거 ㄷㄷㄷㄷ 여기서 용지 진심 개존무(인데 존멋이고요ㅠㅠㅠ)

근데 여기까지 다 좋았는데 북위 배경으로 나오는 이야기를 뭐 어케 할 생각인지 주작도 천여경이랑 황제가 데려가서 기억 잃게 만들고

용지도 저렇게 빅픽쳐 그렸는데 용지 북위로 데려가려는 사람이 무슨 약(?)을 써서 기억 잃게 만듦ㅠ

둘다 기억 잃고 국혼으로 다시 만나는게 북위에서 벌어지는 내용인거 같으다


여튼 용지캐 진짜 매력있어ㅠㅠㅠㅠ 진심 얼굴 존나 열일해서 드라마에서 뭔 각도로 나오든 다 존잘인데 캐릭터까지 미쳤음 완전 내취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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