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과 대만 여행 3일차인 덬이야.
샤오롱바오 먹으러 융캉제 왔는데 동문 전철역 앞 내리자 마자 노점상 앞에서 존잘인 남자분과 눈이 딱 마주쳤는데 날 보고 싱긋 웃음~ 1초 조우정인줄 알고 발이 안움직임. 엄마가 왜 그래? 해서 다시 돌아보니 그남자가 고새 사라졌어. 조우정 아니었겠지만 대드에서나 볼 법한 미남이었다.....ㅠㅠ
샤오롱바오 먹으러 융캉제 왔는데 동문 전철역 앞 내리자 마자 노점상 앞에서 존잘인 남자분과 눈이 딱 마주쳤는데 날 보고 싱긋 웃음~ 1초 조우정인줄 알고 발이 안움직임. 엄마가 왜 그래? 해서 다시 돌아보니 그남자가 고새 사라졌어. 조우정 아니었겠지만 대드에서나 볼 법한 미남이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