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점추 목빼고 기다렸기 때문에 망고 바로 결제 갈기고
4회차까지 봄
(근데 망고 티비로 보려면 진짜 추가금 내야되네 어이없음)
예고 풀릴수록 너무 별로여서 걱정했는데
막상 까보니 존잼이었음
남여주 애배여서 그렇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혐관 빌드업도 괜찮고
인물 서사도 좋음
특히 3화 고문씬이 인상적이었는데 배우들 연기에 울컥함
거기 여주대사도 좋고..
엽평군이 당하기만 할 줄 알았는데 완전 똑쟁이에 기세가 좋아서
우창현이 왜 감기나 알겠음
둘이 얼굴합에 텐션도 좋아 무엇보다 원음이라 존좋
남주도 폭력적이라는데 시대상이나 가정환경이 그래서 그런가보다 할만했어
중간중간 유머러스한 장면이나 롤러 타는것도 나오더라 신기ㅋㅋ
아쉬운건 진짜 음악이 산통 깨는 거랑 장면전환 끊기는거
연출이 아쉬운데 초반이라 남여주 붙는게 많아서 존잼임
서약함 겁나 예쁘고 승뢰 표정 잘 써서 도라버림ㅋㅋㅋ
간만에 설레면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