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초중반의 많은 것들이 떡밥이었구나 ㅋㅋㅋㅋ후반에 진짜 회수 미쳤넹..ㅠㅠ시벌 무의랑 기령이 그렇게 노력했는데 이 둘 기억하는게 십광밖에 없는게 너무 슬프고ㅠㅠㅠㅠㅠ 동생 잊은 망언도 너무 슬프고.....ㅠ 자기가 누군지 다 알았는데 항순간에 잊은 여겁도 슬프고ㅠㅋㅠㅜㅜ
근데 무의랑 기령 결말이 좀 아리까리하긴함ㅋㅋㅋㅠㅠ 둘이 시공간 틈에서 길찾다가 어데 빨려들어가서 기억잃고 다시 만난건가 라고 그냥 혼자 생각함ㅠㅠ 그럼 무의가 원하던대로 아무도 모르는데서 평범한 사람으로 평범한 사랑을 할 수 있는거자나ㅠㅠ 시벌 오랜만에 푹빠져서봤네 또보고싶다 재탕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