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태을 사부한테 아낌없이 주고 가는 바람에
사부도 울고 나도 눈물 좔좔 흘리는 중
개슬프다 ㅠㅠㅠㅠㅠ
소태을 어린 시절엔 육천교가 아버지 같은 존재
지금은 소태을이 아버지 같은 마음이었을것 같고
자기가 떠난 뒤에 남을 사부가 걱정되서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고 준비한거 봐라 ㅠㅠ
인간되면 법력 약해져서 사부 잘못될까봐
얻어 맞으면서도 제발 다른데 신경쓰지 말고
인간으로 사는것만 생각하면 안되냐고 하던 것도
ㄹㅇ 참사랑 아니냐
그들은 진정 좋은 사제지간이었다 ㅠㅠㅠㅠㅠㅠ
염무쌍 세계관이라 해서 생각없이 시작했는데
다음편 계속 보고 싶고 개재밌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