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팀 소교! 야무진 소도는 말할 것도 없고 기품 있는 유모 춘낭 그리고 소도에 비해 서사나 설정은 없는데 차분하고 믿음직한 소조 너무 좋아 가끔 뻘쭘 남여주 보고 터진다든지 소소한 기름칠도 잘해줌
글고 팀 위소에서는 소담 ㄱㅇㅇ ㅋㅋㅋㅋ 위소 살뜰하게 챙겨주고 부부 사이 오가면서 난처해하는 것도 귀엽고 장군형님들이랑 술마시고 싶어하는 장면도 좋아함 ㅋ
장군4 구성 정말 맘에 들어
능청 위거 시원시원하게 생긴 거 매력적 낭인캐스러운 거 좋아 처음 등장 때 이숙 토막내고 엉 이미 죽였어요 할 때 ㅋ
단순 위량 일단 귀여우시고 ㅋㅋ 엉겁결에 위소한테 일침할 때 케미 넘 좋음 ㅋㅋ ㅅㅇㅎ ㅋ 벨 때는 냉혈한 모습도 인상적
과묵 위효 내 최애캐 잘생겼어 퍼석한 느낌도 어울려 과묵해서 청순해 보이고 좋았다.... 말없이 묘하게 건들댈 때 좋아해...
훈훈 위타 섞은 거 밸런스 좋았어 ㅋㅋ 예뻐 일단 ㅋㅋ 그리고 막둥이 일도 잘해 영녕거 시찰 갔다 와서 야무지게 보고할 때 기특 ㅋ
장군들 대사 없이 주변에 있을 때나 지나가는 장면도 본인캐릭터 유지해서 좋았음
마지막으로 공손 책사 이분 없었음 소교가 1화에서 죽었어요.. 책사 능력치 좋으시고 위소를 중화할 수 있는 따뜻함 위소한테 없어선 안 될 분 거의 아버지 아니냐며
그리고 일단 부부 심리상담가인 게 ㅋㅋㅋ 넘 좋음 ㅋㅋㅋㅋ
+ 위소엄마 ㅋ 주부인인가 뭐 제대로 하는 게 없고 오히려 아들내외 도움만 주는 꼴이라 웃김
위소가 소교한테 맘 갈 때 집착한 단어 지천지애 처음 언급한 사람이 이분 ㅋㅋ
미약사건 고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