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랑 캐릭터랑 종합적으로 .......
순수하고 보호받던 몸에 온갖 집안 개싸움 다 겪고 죽은 영혼이 들어와서 똑똑하고 뭐 이런 거 알겠는데
과거씬이 제대로 설명 안된 상태에서 넘어와서 그런지
이 똑독함의 증거가 뭔지도 모르겠고
무슨 냄새만 맡으면 오만 걸 다 눈치채고
판 짜면 그것도 다 눈치채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다 알아서 웃김 ........
전생에 대한 설명이라도 좀 더 있었으면 좋았을거같은데 ........
여주 주변 사람들이 여주에 대해 말하는 대사 아니면 빙의되기 전후 변화도 모를 정도로 연기도 똑같고 ....
황자들마다 어떤 감정으로 대하는지도 구분이 안가고
주변에서 누가 한마디씩 해줘야 아 그랬어 ? 싶고 ..
나는 모르겠는데 여주는 다 알고 이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혼자 동떨어져서 모든걸 관망하는 AI같음 .. 아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