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희궁 천사들이 하도 나오니까 시각 자극이 사라져서
하차 위기였던 거라는 걸 깨달음ㅋㅋㅋㅋ
정말 투명하기 짝이 없는 얼빠ㅋㅋㅋ
아름다운 이목구비가 아니면 흥미 팍 식어버리는 거ㅋㅋ
여튼 나중에 설명해주겠지라는 심정으로
노잼 화 통째로 날렸더니
쓰러져서 다른 남자한테 안겨서 퇴장하는 무정
위기감에 n일째 생일상 계속 차려서 기다리는 매축우
이혼장 날리는 무정
ㄴ한테 눈돌아서 키스하는 매축우
ㄴ한테 아랑곳않고 직진하는 매축우를 칼로 위협하는 무정
무정 주변 사람 협박해서 건강 상태에 대해 듣고마는 매축우
요시까지 처들어가서 무자서하고 쌈박질하는 매축우
기억상실 명랑쾌활 무정
싹 다 말아주네ㅋㅋㅋㅋ
지금 무정 고칠 수 있는 방도를 찾으러
둘이 상희궁에 갔는데
남편은 약이니 방법이니 찾는다고 오만 책들 뒤지고 있는 사이에
무정졔졔ㅋㅋㅋㅋ
상탈 훈련하고 있는 상희궁 남자들 감상 중ㅋㅋㅋㅋㅋ
후반부에 남주 눈도른맛 연기가 일품이라 해서
기대했건만ㅠㅠ
막 눈 튀어나올 만큼은 아니라서 갠적으론 쪼끔 아쉽네ㅜ
더 맛날 수 있는 설정이자 상황들이었는데ㅠ 힝
(오히려 무자서가 질투에 넹글 돌아서 점점 맛가는 거....
의도동기배경출신 다 꺼림칙한데 표정이 아주매우 설득력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랄까 오염된 데이터 이만큼 입력한 바람에
결과값 계속 구리게 출력하는 지피티 보는 것 같고..
짠하고.. 그래... ㅜㅜㅜㅜㅜ)
그리고 뭔가 후반 갈수록
전개가 좀 뚝뚝 끊기는 느낌 들 때가 있어서 이것도 아쉬운
데
메인커플 얼굴이 너무 아름답다ㅋㅋㅋㅋㅋ
확신의 얼빠같으니ㅋㅋㅋ
아 그리고 처음에 매사형 너무 촐싹팔푼이라서 흐린눈했는데
뭐야....
사공이 요괴라는 걸 알고나서 반응이 너무 착둥이라 놀란 데다가
사공이랑 몸 바꼈을 때 개차분해진 거에도 개깜놀함
지금은 사공 원래 몸주인이
애진작에 죽었다는 거 알고
괴로워하는 중인데
10년을 강아지처럼 졸졸 쫓아다니던 사공을 무 썰듯이
단칼에 끊는 거 보고 3차 감탄함;;;
애정이 많아서 호구같아 보이는거지 멍청한 건 아니라서
이 캐릭터 볼수록 매력있다
이쪽 서사가 풀리면서 분량이 늘어났는데
불만없음
빨리 나머지 보고싶다
사공네 커플은 잘될각인데(아마도?)
그래서 매축우가 요괴 되는 엔딩인지
무정이 사람 되는 엔딩인지
둘 다 아닌 엔딩인지
궁금해
아 빨리 다음화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