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가 장차오시한테 하는 말들이 다 너무 팩폭이라 내가 다 뼈가 시릴 정도임
근데 다 맞말이잖아?!
왜 자꾸 <적당한> 시기를 찾아
그리고 왜 그걸 장차오시가 혼자 정하고
다른 사람들은 이유도 모르고 이별당하고 그 결정을 따라줘야만 해
다음에 또 무슨 일이 생기면
그때는 또 무슨 핑계로 미룰건데
장차오시 잠자코 듣다가
앵두의 "이제 널 그만 사랑할래" 말 한마디에
무너진 표정으로 앵두 보며 눈물 흘리는 모습이 진촤...
2년동안 연락두절했는데도 홍콩까지 찾아올 정도로 나를 사랑하는 앵두가
이제 날 사랑하지 않겟대!!!!!!
내 세상이 무너졋어... 표정으로 쳐다보는게 ㄹㅇ 맛도리
앵두 말도 너무 멋있음
널 그만 사랑할테니까 내 사랑 받으려 포장하려 하지 말고
다른 누구도 아닌 너 자신을 위해 살라는 말
앵두 너무 멋있는 여자야 끝까지 장차오시를 위한 말을 해줌
(이게 사랑이라면 난 사랑같은거 안해본듯ㅋㅋㅋㅋㅋ)
프듀 가희짤 생각날 정도의 팩폭대잔치였다...
이러구나서 앵두 돌아오고 앵두가 말하는대로 따라서 고백하는 것도 웃기고 귀여움 하촤
남의 사랑이야기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