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해가지고는 눈 감고
술항아리 꼭 끌어안고 있는 거
세상에
여주가 취한 남주 감상하는 거 넘나 이해됨ㅋㅋㅋ
예비 장인어른한테 술 배우는
참신 남주라니 진심 신선하다
게다가 쑥맥인데도 할 말은 다 한단 말이지
여주랑 얼굴 맞대고서는 한다는 말이
항상 이렇게 날 자극하지 << 미치신 겁니까?
여주랑 초밀착해도
몸 못 가눌 정도로 취했어도
도둑뽀뽀 할 생각도 못 하면서
본인이 당한(...) 뽀뽀는 선을 넘는 그릇된 망상이라고 정신수양 오조오억번 하는 거 진짜 참하고 곱다ㅋㅋㅋㅋ
와중에 배계아랑 여주가 착 붙어 댕기니까
딴 사람 좋아하는 건 상관없는데
나쁜 놈 좋아할까봐 걱정이라는 거 넘나 순애착둥이 모먼트잖아요ㅠㅠ
(들리는 대사로는 상관없다보다 걱정 안해, 겁 안 난다는 것 같았는데 의역인건가?)
아웅 달다 둘이 언제 쌍방 되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