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재밌는 거 나오면 묵혀두다 뒤늦게 달리고 그랬는데.. 이번엔 그래도 나오는 데로 봄ㅋㅋ 10화가 썰려서 그런지 입전개가 좀 있고 아쉬운 부분도 있긴 한데 그래서 그런가 속도도 빠르고 늘어지는 부분 없어서 좋았음.. 그리고 다들 연기력이 미쳐서 그런가 몰입해서 잘 봤음.. 특히 부인들이랑 사서랑 할머니.. 초반 아직 가족 울타리에 있을 때 말 안 해도 그 눈빛 교환하는 거나 표정들 보면 집중이 팍 됨ㅋㅋㅋ 마지막쯤에는 다들 마음속에 눌러두고 살아서 그런가 흑화하면서 광기 폭발하는 거ㅋㅋㅋ특히 셋째 부인 조용히 참고 살다 사서한테 삿대질하면서 내 말 아직 안 끝났어!! 하고 눈 희번뜩할때랑 호부인 이제 가면 벗고 사서 눈에 띄기만 하면 혐오하는 눈빛 쏠 때 개웃겼음ㅋㅋㅋㅋㅋ 그리고 메인들도 붙으면 텐션 미쳐서 좋았고 특히 혼인 전날..^^ 아주 좋았다.. 고구마 없고 남주도 권력 팍팍 이용하는 것도 좋고 결말도 나름 만족함 둘째 오빠네는 안 보여줘서 궁금하긴 한데 전에 잠깐 보여준 것처럼 엄마랑 잘 살겠지.. 그러고 보면 둘째 언니가 신데렐라 언니 같긴 한데 여주가 똑똑해서 제대로 당해주지도 않고 셋째 언니도 오해 풀고 괜찮았고 첫째 언니랑 첫째 오빠 말모.. 의외로 둘째 오빠가 괴롭히지 않을까 했는데.. 진짜 순진한 바보 오빠였던 것이에오... 암튼 다들 엄마들 덕분에 사씨가문 탈출해서 잘 살듯
+그리고 어제 스치듯 하늘이시여 글 보고 뭔가 했는데ㅋㅋㅋㅋ 아니 이런 비밀이.. 어쩐지 할머니 다 알면서 좀 봐준거 맞았넼ㅋㅋㅋㄱ
감상평 요약: 재밌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