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봉수가가 모용요를 더 소중하게
생각했던거 같아서 ㅈㄴ 슬픔ㅠ
아니 이건 황제가 잘못했네
후작도 대황자 목숨 걸고 지켰는데
몸에 장애까지 남은 사람을 변방으로 보내냐..
승상 아들도 황제땜에 죽은거 같고
그 분노를 봉수가가 다 받는거 같아
그나마 있던 여동생이라곤 야반도주해
하나뿐인 친구는 자기 죽이려고 해
남동생마저 봉수가 자리 위협하면
봉수가 ㄹㅇ 남는게 뭐니 대황자라고
해봐야 허구언날 목숨 위협이나 받아봤는데
주변에 믿을 사람도 하나없네 인생 뭐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