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부분 이렇게 긴지 다 보고나서 시간 보고 알았네
근데 둘 집중력 미쳤고, 분위기 미쳤고, 긴장감까지 미쳤음
모든걸 포기한 세자와
죽음을 각오하고 있으면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심윤
두 사람 다 이해가 되고 납득이 되어버림.
근데 결국 나까지 심윤한테 설득 당함.
심윤의 복수가 어째서 모두를 죽이는게 아니라 결국은 모두를 살리고자 함인지
오늘 회차 보면서 새삼 또 확 와닿았어.
둘 대면씬 진짜 숨도 못쉬고 봤어...
좀 쉬었다가 다음 회차 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