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가 간만에 거거 하니까 진자오 입이 귀에 걸려버렸잖아요?
무무랑 10년만에 재회한 후로
그렇게 환하게 웃은 게 처음일걸.....
하 진자오 너무 투명해서 정말 어이없어ㅋㅋㅋ
여튼 그렇게까지 기쁜 게 왜때문일까 생각해봤는데
(무무가 하면 뭐든 안 귀여웠겠냐마는)
간만에 여동생한테 오빠 소리 들어서 기뻤겠지
만
그거에다가 무무가 이제 오빠라고 안 부를 거다고 한 게
좀 많이 충격이었어서 그런가? 싶었음
강아지씬 기준 몇 화 전에
무무가 담배피려는 진자오한테 발차기로 담배 뺏으면서
이제 거거라고 안 하고 진자오라고 부를거다
라고 할 때
진자오가 대사로 뭐라고는 안 했지만 속으론
쪼끄만 게 컸다고 오빠한테 어?!!
아니면
내가 너를 어떻게 업어키웠는데!라고 좀 기막혀 한건가
라고만 생각한 게
사실 그때 세상이 무너지는 충격을 받았고
그런 본인의 반응에 본인도 놀랐나? 그게 표정에 드러난건가?
라고 의심하게 됐음
그리고 기회가 생기자마자 거거 소리 듣고야마는 진자오 거거
.............는 걍 쌍친자의 뻘생각이야 (머쓱
그나저나 진자오는 무무가 자오자오라고 부르는 걸 더 좋아할까 거거라고 부르는 걸 더 좋아할까
붙잡아서 인터뷰 좀 하고 싶음ㅋㅋㅋ (제대로 쌍친자 발언ㅠㅋㅋㅋ